중용에 있어서 앎(知)과 때(時)의 현대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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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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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2.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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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편과개별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에 있어서는 그의 스승인 플라톤의 사상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결국 형상과 합성물(형상과 질료의)만이 질료보다는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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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중용[숨은설명:시작][숨은설명:끝]1. 보편과개별아리스... , 중용에 있어서 앎(知)과 때(時)의 현대적 함의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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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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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에 있어서 앎(知)과 때(時)의 현대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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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편과개별
다. 그러므로 보편 관념은 구체적인 개별적인 것들 속에서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따 다음으로 네 번째인 토대는 그 자체가 다른 것에 의해 단정(predicate)되지 않고 모든 것들이 단정되는 것이다. 즉 플라톤이 관념들의 내용을 이루는 보편자, 즉 이데아들만이 본래적이고 실재적인 것으로 보고 이데아들이 개별사물들과는 독립적으로, 독자적으로 존재한다고 보았으나 이 theory 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거부된다된다. 여기서 보편자(the universal)와 특수자(the particular)에 대해 E. 젤러는 다음과 같이 說明(설명) 하고 있따 보편 관념들은 실체의 구체적(특수한) 성질들만을 나타내고 있고, 유관념은 단지 구체적 실체들의 공통된 본성을 지시한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본 가정은 실재하는 것으로서의 실체는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것들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들 보편관념 내지는 보편 이데아들은 비실재적이고 파생적인 실체들(unreal and derived substances)로 불리워지기는 하지만, 그들이 구체적인 사물들 자체의 바깥에 있는 어떤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영원한 이데아는 참실재이며 구체적인 삶은 영원한 이데아의 모상이라는 플라톤의 theory 에 반기를 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실체(Ousia, Substance)에 대해 본질(essence), 보편자(universal), 류(genus)와 토대(substratum)의 네 가지 대상을 들어 說明(설명) 한다. 이러한 토대의 본성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질료(matter), 형상(shape 혹은 form) 그리고 질료와 형상의 합성물 세 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