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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망 업종 상승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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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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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최고치는 벤처버블기인 1999년12월28일의 98조7040억원. 전문가들은 이번 시총 최고치 경신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한다.
◇IT가 주류=99년과 현재 공통점이라면 IT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 99년 상위 10개 업종 가운데 비IT는 금융(5위·3조5000억원)과 기계장비(10위·1조4000억원) 뿐. 현재도 금속(2위) 기계장비(6위) 유통(9위·3조9000억원) 화학(10위·3조9000억원) 등을 제외한 6개 업종이 I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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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순서

이는 종목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아 99년에는 10위권에 비IT는 금융기관인 평화은행(우선주·2위) 기업은행(8위) 두곳만 있었으며 현재도 아시아나航空(4위) 키움증권(7위) 태웅(8위) 하나투어(9위) 등 4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IT업종이다.인터넷 업종 상승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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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년) 대 22(현재)=시총 10조원 이상인 업종이 과거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스닥 시장이 버블기를 완전히 거쳐 제대로 된 시장으로 성숙하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instance)”라며 “앞으로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說明(설명) 했다. 특히 과거에는 5조원 이상이 통신서비스·통신장비 2개 업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Internet·IT부품(7조5000억원)·금속(7조5000억원)·반도체(7조4000억원)·통신서비스·기계장비(5조6000억원)·통신장비(5조3000억원) 등 7개 업종으로 크게 늘었다. 당시 시총 1위인 한통프리텔(37조4000억원)을 비롯해 3·4·5위가 한통엠닷컴(7조1000억원), 하나로통신(4조7000억원), 새롬기술(2조9000억원) 등 통신서비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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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이하 15일 기준) 통신서비스업종의 시총은 6조4000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현재는 22개로 늘었다. 99년에는 통신서비스 외에 통신장비(2위·6243억원) 소프트웨어(3위·4556) 등 12개 업종만이 시총 10조원 이상이었다. 99년 4조1000억원으로 전체 4위권이었던 Internet은 2002년 상장한 NHN의 힘으로 11조3000억원으로 현재 전체 수위다.
◇통신서비스 ↓, Internet ↑=99년 통신서비스업종의 시총은 46조8000억원. 코스닥 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99년과 비교하면 7분의 1 수준.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설명



‘뭐(테마주) 때문에 이렇게 오르는 거야?’
반면 Internet업종은 놀라운 약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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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코스닥 시가총액이 14일 7년여 만에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15일에는 마의 100조원 벽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렇다면 벤처버블이 완전히 제거된 현재 코스닥의 주도업종은 무엇일까? 본지가 최근 증권선물거래소 협조로 지난 99년과 현재 코스닥의 시총 상위 업종을 파악한 결과 두드러진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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